Jyui 2008. 1. 18. 22:10

>_<b 잇힝. 붙었어요.
일못하는 나를 끝까지 써준 승덕님께 영광을 ㅎㅎㅎ
방학동안에 언제 한번 면회갈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