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ui

Canon Powershot G12
Canon WP-DC34
Canon WW-DC1

내가 맞춘 셋트.
초보자가 시작하기에는 괜찮은 가성비라고 생각된다.

<G12>
중고로 살까 하다가 당시 출시된지 얼마안된 시점이라 중고도 별로 없고 가격도 별반 차이 안나서 박스개봉의 즐거움'ㅂ' 을 느끼고자 그냥 신품을 샀다. (남대문에서 전에는 거래안하던 샵에서 쌌음. 다나와 최저가 샵) 당시 52만원 정도인가 주고 샀던듯.
 
<WP-DC34>
국내에 재고가 거의 없다고 보면된다. (주문하면 외국에서 주문해서 가져오는 시스템..) 홍콩에 재고를 갖고 있는 한국인 샵이 있어서, 태국 갈 때 홍콩에서 스톱오버 하면서 사갖고 갔었음. 30-35 정도의 가격대였던거 같은데 오래되서 기억이 안난다.

<WW-DC1>
캐논하우징 전용 웨이트. 좀 조잡한 나사가 웃기고 잘 빠지긴 하는데, 그래도 저렴하니까 ㅋㅋ 쓸만하다. 이건 한국에서 구할 수 있었던걸로 기억... 몇만원 정도였던듯.. 이것도 다나와 최저가로 구매



사실 아직은 수중 촬영 장비라고 하기엔 소소한 품목들;
하지만 업그레이드의 재미도 있으니.. ㅎㅎ
서른살이 되면 플래그십+L이나 N렌즈 표준줌+망원(또는 광각)+전용하우징+암포트+스트로보2개(지속광1,스트로보1 or 기타구성) 셋트를 맞춰야지....

Jackfish 처음보고 정신줄 놓고 가로로 찍다가...
허둥지둥 잭피시에 다가서면서 세로로 바꿔 찍었다.
좀 더 오래찍을 껄 아쉽다는 생각도 든다.

프리미어를 좀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사진도 재미있지만 동영상도 재미있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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