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낸 것
- 인천<->방콕 비행기 결제 (에바항공: 방콕1.22 IN, 방콕 3.1 OUT)
- 방콕<->푸켓 비행기 결제 (에어아시아: 푸켓 2.22 IN, 푸켓 2.27 OUT)
- 방콕->치앙마이->방콕->꼬창->씨엠립->방콕 이런 순서로 움직이기로 결정

- 동행인 및 큰 윤곽
   1.21 - 28 (with 동연언니)
   1.29 - 2.2 (with 현정언니)
   2.4 - 2.21 (with 은주언니)
   2.22 - 2.27 : 푸켓 다이빙 일정. 
   2.28 : 방콕에 와서 쉬기
   3.1 : 귀국

교통편숙소가 기재된 자세한 일정
   1.21: 출국(저녁비행기)
   1.22: 새벽2시경 방콕 수완나폼 공항에서 동연언니 만나기
   1.22~25or26(월요일에 동연언니가 결정해주기로 했음): B.U.Place에서 동연언니랑 숙박
   1.27~28: B.U.Place에서 혼자 숙박
   1.29: 현정언니 입국
   1.29~2.2: B.U.Place에서 현정언니랑 숙박. 일정 중 하루는 시암앤시암 디자인호텔에서 머물듯
   2.1: 동연언니 방콕에서 떠남(10:30 비행기)
   2.3~2.4: B.U.Place에서 혼자 숙박
   2.4: 은주언니 입국 (16:45)
   2.4~2.5: B.U.Place에서 은주언니랑 숙박
   2.6: 치앙마이로 가는 밤기차 탑승(혹은 밤버스)
   2.7: 아침에 치앙마이 도착해서 미소네 가서 짐풀고 시내나 구경하고 좀 쉬는..
   2.8-10: 트래킹 투어
   2.10: 밤기차(혹은 밤버스)타고 방콕으로 돌아가기
   2.11: 아침에 도착해서 방콕에서 하루 쉬기 (숙박 미정-> 언니랑 조율해볼 것)
   2.12-16: 12일날 오전에 출발해서 버스타고 체크인타임에 꼬창 도착. 4박 5일동안 리조트(아마리2박 더데와2박)에서 즐거운 휴양라이프 보내기. (준비물: 책, 십자수, 일기장, 카메라)
   2.16: 2시경 체크아웃하고 캄보디아 씨엠립으로 가는 버스 타기. 16일 밤 캄보디아 씨엠립 도착. 앙코르톰 호텔 투숙(1박 15$정도)
   2.17-21: 앙코르와트 구경. 17 18 19 20 (full day로 4day)구경하고 21일날 오전에 출발해서 버스타고 방콕에 도착. 은주언니는 21일 밤비행기(23:59)로 시드니로 떠남
   2.22-27: PADI 오픈워터 다이빙 자격증 따러 푸켓으로 비행기 타고 떠남(에어아시아 이용). 22일 하루 쉬고 23 24 25 26 다이빙 즐기고 27일 조금 쉬다가 비행기 타고 방콕으로 돌아옴. 푸켓의 적당한 게스트하우스 개인룸 잡을듯..(시내에서 너무 멀지 않고 다이빙업체에서 픽업가능한곳으로)
   2.28: 하루 방콕 B.U.Place에서 쉬기
   3.1: 한국으로 새벽비행기(06:50)타고 귀국
  

* 해야할 것 (완료된 것은 취소선을 그었음)
- 치앙마이, 씨엠립 가는 교통편 알아봐야함
- HSBC or 씨티은행 국제계좌만들기 (비상시 집으로부터 송금받을 용도)
- 갈 때 챙겨갈 신용카드 (아마도 VISA or MASTER 일듯)
- 스킨스쿠버 다이빙 예약 (2.23-26 3박 4일로 다이브아시아 한국인강사로)
     - 치앙마이는 기차를 예약할 생각이었으나, w*님에 말에 따르면 외국인들 많이 타는 침대 에어콘버스 2층짜리가 더 좋다고 함(생각좀 해보자)
     - 씨엠립은 카지노VIP버스+택시+툭툭을 이용해야 함 (자세히 알아볼 것)
     -> 꼬창에서 갈것이기 때문에 꼬창->씨엠립 가는방법을 알아둬야 할듯
     - 꼬사무이 or 꼬따오는 현재 i have no idea상태임. 은주언니랑 자세히 상의할 것
     -> 푸켓과 가깝기에 버스로는 너무 멀어서 포기
     - 치앙마이. 씨엠립. 푸켓. 방콕 일정이 나오면 숙박(우선순위 ★★★★★★)을 잡아야 함. 게스트하우스 or 서비스 아파트 or 호텔 중에서 비용생각해 적절히 섞을 것
     - 개인적으로 방콕에서 마지막날.. 그러니까 28일쯤에는 좋은 호텔(biyoke sky정도면 감지덕지;;)에서 잤으면 하는 작은 바램 있음.
     -> 꼬창에서 비싼 리조트 가기 때문에 생략
- 여행자보험 : 엄마가 내준다고 했으니 빨리 들자. 39박 40일이니 그냥 무난한 옵션(질병. 사고시 보장받을 수 있는것으로 들것)

* 살 것
- 면세점 or 백화점에서 선글라스 구매 (-_- 예산 얼마남았는지 보고 결정할것)
- US달러로 환전할지, 태국 THB로 환전할지 결정 (환율이 겁나 오르고 있으니 빨리빨리 고민해서 결정하는게 좋을듯) -> 외환은행 오프라인 or 온라인에서 환율우대받거나 외화파는곳에서 일반인들한테 살것. 2000$-2500$정도 사면될듯. 태국THB는 1500THB정도면 첫날쓰기에 모자름이 없을듯..
- 녹턴 40미리 하루빨리 구할것 (아는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수배요청좀 부탁하자 ㅜㅜ)
- 산성샴푸린스 좋은것. (염색+매직 후 쓸 괜찮은것으로 헤어전문쇼핑몰에서 구매할 것)
   (우선순위 ★★★ 택배 오는 시간 있음 -> 우선 istyle24에서 주문완료)
   볼트 언리드 산성 헤어 샴푸 1000ml
   볼트 원샷 산성 헤어 마스크 1000ml
   볼트 클리닉 헤어 액티브 480ml

- SD카드 2GB추가구매, 추가배터리 (R-D1s 테스트샷 날려보고 한번 완충하면 얼마나 지속되는지 볼 것)

* 살 책  (우선순위 ★★★ 택배 오는 시간 있음: yes24에서 6권 주문완료)
- 신들의도시, 앙코르와트 (서울가든 최사장님이 쓴 책)
- 도올김용옥 아저씨가 쓴.. 앙코르와트 관련 서적 (상, 하권으로 되어있음)
- 지하철로 다니는 방콕 어쩌구저쩌구.... -> 이건 서점가서 괜찮은게 뭔지 좀 보고 살것...
yes24에서 총알배송 상품 사면 평일 오전10시 이전에 주문한 책은 그날 당일에 도착함.
월요일에 서점가서 보고 화요일 10시이전에 주문하면 화요일날 도착함.
- 방콕.푸켓.치앙마이.꼬창.씨엠립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가이드북 한권 (태국관광청에 있는 가이드북보다는 자세해야겠지?) -> 그냥 무난한 저스트고 시리즈 선택
- 개인적으로 보고 싶었던 책(조수미의 아름다운 도전, 파리로 간 한복쟁이) 두권


* 약속
- 1.12 월요일 신사카메라 가서 SD카드 찾아오기 (13:00 정도)
- 1.12 월요일 민현원장님이랑 헤어 (14:00)
- 1.12 월요일 압구정 CGV 캔디+30.4 구입원하는 분들과 거래약속 (19:00)
- 1.12 월요일 원호오빠랑 저녁 (19:30)
- 1.13 화요일 아빠랑 점심 (예정. 시간은 미정)
취소됨
- 1.14 수요일 인성오빠랑 점심 (예정, 시간은 미정, 1인당 1-2만원 선에서 밥+커피 해결할 수 있는 곳 찾아볼 것) 취소됨
- 1.14 수요일 고은언니 당직 대신서주기 (멤 게시판에 꼭 글 먼저 남길것, 23:00)
- 1.15 목요일 은주언니랑 스타벅스에서 이야기나누기 (노트북 지참, 14:00)
- 1.16 금요일 SDA 영어스터디 (11:30 정도)
취소됨
- 1.17-18 토-일요일 개인약속 full
- 1.19 일요일 밤 승욱오빠랑 커피 (예정. 시간은 미정)
- 1.20 오전에 현정언니 만나기
- 1.20 오후에 동연언니 만나서 HSBC나 씨티은행 계좌만들고 면세점 구경
- 1.20or21 저녁에 w*님과 수랄님과 셋이서 꽃등심번개 (서울대 미도식당)

* 가져갈 것
mp3와 충전기, 국제변환어댑터(이거저거 볼트 끼울 수 있는것으로), 멀티콘센트(전자기기 많이 쓰는 내게 꼭 필요함)
-> 월요일날 뭐 가져갈지 구체적으로 다 쓸것.

 이제 거의 다 끝났;; 일요일까지 모든 숙소와 교통편을 예약하고 컨펌할 수 있어야함.
 토요일에 B.U.Place에 skype으로 전화걸어서 싸게 해달라고 쇼부좀 봐야겠음.
 (1박에 VAT포함 1200이면 이상적. VAT제외 1200이면 VAT포함되면 1400됨. 조식+세이프티박스+물세+전기세가 포함되는 가격으로 VAT(10%+7%)포함 1박에 최대 1400으로 맞출것)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