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산 것'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2.04 아이폰 인증샷 2
  2. 2009.11.22 아이폰 3Gs 32G를 질렀어요 +_+ 4
  3. 2009.04.27 급 사고 싶은 선글라스가 생겼다. 1
  4. 2008.12.22 파일복구
  5. 2008.12.22 슬림팬더폰~
  6. 2008.09.28 Guess 가방 2
  7. 2008.08.16 새 힐 샀어요+_+ 6







iPhone 3Gs 32G Black
Incase Slider Black
Steinheil LCD Protection Film-Crystal Clear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Posted by Jyui

말많고 탈많던, 잡힐듯 안잡힐듯 했던 '다음달 폰'의 누명을 벗고 나온 아이폰.

32GB를 i-프리미어(800분 음성, 300건 SMS, 3000MB 데이터 무료제공: 95,000원/월)요금으로 신청해버렸;; 기기값은 132,000원정도를 24개월 할부로 내는거더라 ㄷㄷ;;
하지만 초기에 내가 부담해야 하는 돈은 3만원뿐;

65,000원으로 할까 초큼 고민하다가 그냥 95,000원으로 과감하게 질렀;;
어짜피 요즘도 핸드폰 비는 거의 15만원에 육박하는데 뭐 ㅠㅠ

28일 행사 신청했는데 되었으면 좋겠다 +_+



아래는 인증샷;



지르러 가고 싶다면 여기로:
http://www.show.co.kr/index.asp?code=AHF0000




Posted by Jyui

태국 나갈 때 롯데잠실면세에서 봤는데,
원래 예쁘게 나온데다가 나한테 잘어울렸는데.. 환율크리로;ㅅ;!!!! 사지못했던 그 아이.

주말에 롯데본점 갔다가 발견해서 모델적어서 인터넷에서 뒤져봄;;
이거 조만간 지르고 만다=ㅅ=!

= 출처: 바이선글라스 (http://buysunglass.co.kr/) =



Posted by Jyui

20만원 들었다 ㅜ_ㅜ
500GB짜리 날아가는 바람에 돈 많이 깨졌다는;;
미리미리 DVD로 구워놓는게 맘이 편할꺼 같다;ㅅ;


하드복구 ohmydata: 02-454-8297



Posted by Jyui
원더걸스가 선전한 슬림팬더폰을 질렀다;
아이폰 나올때까지 쓰다가 엄마한테 주려고 깨끗하게 쓸 생각;;;
아이폰은 언제 나오지 ㅜ_ㅜ?;;






Posted by Jyui
정말-_- 오랜만에 가방을 샀다.(한 2년만인가-_-;;)
가격은 198,000원인데 50% 세일해서 9만 9천원! (무슨 홈쇼핑 같군-_-)
더블엠 가방이 이쁜게 있었으나 가격이 40만원이고 검은색 OL용 가방이라(;ㅂ;) 포기하고 Guess에서 둘러보던중 마침 괜찮은 가방이 괜찮은 가격에 있길래 낼름 샀다.
주머니가 여기저기 많아서 실용성이 있음. 앞에 큰 포켓은 지갑을 넣는 용도로 쓰고, 작은 포켓은 필기구, 뒤에 포켓은 립글로즈랑 파우더, 안에있는 포켓은 휴지 등을 넣는데 쓰고 있다.
큰 가방이 하나쯤 필요했는데 잘 산듯 :)






Posted by Jyu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이브존 맥도날드에서 후렌치 후라이 먹는데...
그 앞에서 신발 싸게 팔길래-_-ㅋㅋ

올 여름에 힐도 안신고 있다가 왜 8월 중순되니까 사고 난리지;;;;
두개나 구매;;;;
추워지면 신지도 못할테니 신나게 신고다녀야겠다;;


덧1. -_-; 포토샵 라이트룸과 포토샵의 손길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 공부좀 해야겠다
덧2. 붉은 천이라도 동대문에서 하나 끊어놓던가 해야겠다. 뭐 예쁘게 찍을때 배경 될만한게 없구만... ㅜㅜ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