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 아직은 기운이 남아돌아 거울에 대고 셀카질
1차 염색중;;
원장님이 안계셔서 실장님이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어둡게 나와 뾰로퉁.
중간에 잠시;; 학교가서 진혁씨와 조우하여 밥먹는동안..
엄마손 햄전골은 여전히 맛있다;ㅂ;
아줌마가 나 단골이라고 할인도 해주셨;ㅂ;!!!
이거보다 더 밝은색으로 나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던중..
그래서 뿌리부분 다시 염색;; 염색 2차중;;;;
원하던 밝은색이 나와 만족;;
하지만 슬슬 지치기 시작
파마하는중;ㅂ;
오랜만에 파마하니까 좀 어색한;;
마지막 왁싱중;; 뭐지 저 똥그란 눈은;;;
special thx to. 나땜에 열한시까지 남아계신 민현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