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090821n07676&mid=

제주도, 과연 갈 수 있을까? ㅜㅜ



Posted by Jyui

일하느라 피곤해서 기분이 예민해지니까 지인들에게 정제되지 않은 말을 뱉는거 같다.
얘기하고 나서 아차, 하지 말고 미리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건데..

지나간거 후회하면 뭐하나, 앞으로 잘하자.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하자 쥬잉아 ㅜㅜ


그나저나, 3시간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블로그질이나 하는중.. ㄷㄷㄷ
내가 돈에 눈이 멀었지, 왜 일요일에 알바를 신청했을까-_-;;;;
갑자기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_-



Posted by Jyui
 

심심해서 싸이월드 동영상 보다가 새벽녘에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람포인트:
종텐보다 조금 큰 키, 종텐이 좋아하는 색의 폴로 티셔츠, 종텐이랑 비슷한 뿔테안경



p.s. 종텐, 예의상 '발행'은 안누르고 '공개'만 눌렀어;;



Posted by Jyui
아이폰으로 이번에 뭐 만들어서 해킨토시를 깔았다.
9번 정도 설치한 끝에 -_- (책도 두권 읽었;; )
iDeneb 10.5.6 -> 10.5.7 Upgrade Kit 이용하여 설치를 마쳤;;

10.5.6 에서는 터치패드 잡히다가 갑자기 10.5.7에서는 터치패드 옵션이 사라져버렸다.
(터치패드는 잘 되는 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불편..ㅜㅜ)

USB 잘 읽히고
유선랜 드라이버도 잘 잡히고
사운드 드라이버도 잘 잡혔는데
무선랜 드라이버는 설치는 했으나 SSID까지 읽는데 AirPort에는 안뜨고 이런식.. 아놔.
그리고 바람입력기 깔아서 한영 전환이랑 한자키가 된다-.-

아무래도 해킨토시를 내버려 두는건
애플의 전략적 마케팅이 아닌가 싶다.
확실히 이거쓰다 보면 "리얼맥을 사고 말지!" 라는 생각이 마구 든다 -_-;;;

아무튼 새 OS 깔아서 마냥 신기한 쥬잉;;



Posted by Jyui
이틀간 거의 3000마리 가까이 되는 몬스터를 죽인거 같다..-_-;
마지막에는 흰거미만 잡았는데, 토할꺼 같았음 ㅜㅜ
휴가 끝날때까지 2랭크는 찍을 수 있을꺼 같은데, 아 점점 귀찮아...=_=;;

만사 귀찮기 때문에 약셋은 그냥 질러버렸;;;





오늘은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_-;
내일 또 해야지-.-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