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K10D를 팔고 왔다. ㅜ_ㅜ
K100D를 쓰시던 분이 사가셨는데, 오기전에 출발한다고 전화주시고 제시간에 도착하시고 오셔서 물건 꼼꼼히 보시더니 돈 주시고 가시는 쿨거래였음...

버뜨...
삼식이 사기로 한 분도 K10D 사기로 한분이랑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연락도 없이 불참 ㅡㅡ 연락해도 전화안받음... 어처구니 ㅜ_ㅜ

;;; 삼식이는 다른분께 내일 팔아야겠다. 아 귀찮아 ㅜㅜ

Posted by Jyui
* 끝낸 것
- 인천<->방콕 비행기 결제 (에바항공: 방콕1.22 IN, 방콕 3.1 OUT)
- 방콕<->푸켓 비행기 결제 (에어아시아: 푸켓 2.22 IN, 푸켓 2.27 OUT)

* 해야할 것
- 치앙마이, 씨엠립 가는 교통편 알아봐야함
- HSBC or 씨티은행 국제계좌만들기 (비상시 집으로부터 송금받을 용도)
- 갈 때 챙겨갈 신용카드 (아마도 VISA or MASTER 일듯)
- 스킨스쿠버 다이빙 예약 (2.23-26 3박 4일로 다이브아시아 한국인강사로)
- 방콕, 푸켓, 치앙마이, 앙코르와트, 꼬사무이(or꼬따오), 전일정 확실하게 계획할 것. 교통편과 숙소 체크하고 예약완료하기.
     - 치앙마이는 기차를 예약할 생각이었으나, w*님에 말에 따르면 외국인들 많이 타는 침대 에어콘버스 2층짜리가 더 좋다고 함(생각좀 해보자)
     - 씨엠립은 카지노VIP버스+택시+툭툭을 이용해야 함 (자세히 알아볼 것)
     - 꼬사무이 or 꼬따오는 현재 i have no idea상태임. 은주언니랑 자세히 상의할 것
     - 치앙마이. 씨엠립. 푸켓. 방콕 일정이 나오면 숙박(우선순위 ★★★★★★)을 잡아야 함. 게스트하우스 or 서비스 아파트 or 호텔 중에서 비용생각해 적절히 섞을 것
     - 개인적으로 방콕에서 마지막날.. 그러니까 28일쯤에는 좋은 호텔(biyoke sky정도면 감지덕지;;)에서 잤으면 하는 작은 바램 있음.

* 살 것
- 면세점 or 백화점에서 선글라스 구매 (-_- 예산 얼마남았는지 보고 결정할것)
- US달러로 환전할지, 태국 THB로 환전할지 결정 (환율이 겁나 오르고 있으니 빨리빨리 고민해서 결정하는게 좋을듯) -> 외환은행 오프라인 or 온라인에서 환율우대받거나 외화파는곳에서 일반인들한테 살것. 2000$-2500$정도 사면될듯. 태국THB는 1500THB정도면 첫날쓰기에 모자름이 없을듯..
- 녹턴 40미리 하루빨리 구할것 (아는사람들한테 적극적으로 수배요청좀 부탁하자 ㅜㅜ)
- 산성샴푸린스 좋은것. (염색+매직 후 쓸 괜찮은것으로 헤어전문쇼핑몰에서 구매할 것)
   (우선순위 ★★★ 택배 오는 시간 있음)
- SD카드, 추가배터리 (R-D1s 테스트샷 날려보고 한번 완충하면 얼마나 지속되는지 볼 것)

* 살 책  (우선순위 ★★★ 택배 오는 시간 있음)
- 신들의도시, 앙코르와트 (서울가든 최사장님이 쓴 책)
- 도올김용옥 아저씨가 쓴.. 앙코르와트 관련 서적 (상, 하권으로 되어있음)
- 지하철로 다니는 방콕 어쩌구저쩌구....
- 방콕.푸켓.치앙마이.꼬사무이-꼬따오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가이드북 한권 (태국관광청에 있는 가이드북보다는 자세해야겠지?)

* 약속
- 1.12 월요일 신사카메라 가서 SD카드 찾아오기 (13:00 정도)
- 1.12 월요일 민현원장님이랑 헤어 (14:00)
- 1.12 월요일 압구정 CGV 캔디+30.4 구입원하는 분들과 거래약속 (19:00)
- 1.12 월요일 원호오빠랑 저녁 (19:30)
- 1.13 화요일 아빠랑 점심 (예정. 시간은 미정)
- 1.14 수요일 인성오빠랑 점심 (예정, 시간은 미정, 1인당 1-2만원 선에서 밥+커피 해결할 수 있는 곳 찾아볼 것)
- 1.14 수요일 고은언니 당직 대신서주기 (멤 게시판에 꼭 글 먼저 남길것, 23:00)
- 1.15 목요일 은주언니랑 스타벅스에서 이야기나누기 (노트북 지참, 14:00)
- 1.16 금요일 SDA 영어스터디 (11:30 정도)
- 1.17-18 토-일요일 private 약속 full
- 1.19 일요일 밤 승욱오빠랑 커피 (예정. 시간은 미정)


1.20, 21은 왠만하면 집에서 말그대로 방콕 즐기다가 21일 저녁에 방콕행 비행기 타고 갈 예정;
빠진게 있으면 추후 업데이트 할 듯;

p.s : 이걸 볼 것 같은 민호군과 종텐군과 maybe 스티븐오빠, 그리고 어쩌면 수랄씨? 는 꼭! 이거 보시고 빠진게 있으면 립흘좀 부탁드려요. 이 외 다른분들도 보고 빠진거 있는거 같으면 꼭 얘기좀 해주세... ㅜ_ㅜ (항상 뭐 잘 빠뜨리고 출국하는 칠칠한 민주씨;; )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기타2009. 1. 8. 00:45

하루에 한가지씩 물건을 파는 원어데이.
(엄밀히 말하면 원어위크라고 한주에 파는 상품도 몇개있긴 하지만... 한개만 판다는 거에서 신선하고, 가격도 저렴)

하이패스 만화 넘 귀엽다 ㅋㅋㅋ

"입에 주차표물고" "폭풍후진" 했는데 동전떨어뜨리다니 안습... -_-;;;;

예전에 팔았던 물건들도 최대한 싸게 살 수 있게 연결시켜주니까, 필요한게 있으면 한번쯤 검색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보통 만화랑 자세한 상품설명란이 따로 있어서.. 정보 얻기도 좋을듯 :D

어찌되었던 09년 1월 8일의 오늘의 상품은 하이패스 단말기! (어째 선전같은데-_-;)
필요하신분들은 가서 사세요 ㅎㅎ

http://www.oneaday.co.kr/

p.s. 난 원어데이를 한RSS리더에 추가시켜서 매일 본다는 ㅎㅎ



Posted by Jyui
http://blog.naver.com/ultima96/120060616492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는데,
이 중에 나 프메2, 프메3, 심즈, 롤코타2, 롤코타3, 마비노기 해봤네.

-_-; 뭐야 6개나 겹치잖아....;;;;

저 중에서 뭐해봤어 종텐??;; (어째 종텐과 나와의 소통의 장.. 같은게 되어버리는 이 현실 ㅜㅜ)

p.s. 비누나무씨는 뭐뭐해봤어요? ㅋㅋ (요즘 단골손님 비누나무씨)


Posted by Jyui
다이빙/공통2009. 1. 7. 04:59
http://www.reservations.bookhostels.com/

ISIC(국제학생증) 관련해서 사이트에서 뭔가 깨작거리다가 발견한 사이트.
한인 게스트하우스 말고 다른 게스트하우스(내지는 도미토리) 정보가 있어서 반갑다.

게스트하우스는 호텔보다 싸게! 라는 장점이 있지만 어쩐지 신뢰하기가 좀 힘든것도 사실..
미리 사진이나 사람들 리뷰보고 가면 편할 듯 하다.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에서 쉽게 찾을 수 있긴 하지만, 이왕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는거면 외국인들이랑 같이 묵어보는 것도 재미날듯..

* 태국(Thailand)의 방콕(Bangkok)을 기준으로 직접 검색해봤는데, 사진도 있고 무엇보다 직접 쓴 리뷰가 풍부해서 사진/가격/리뷰를 통해 비교하기가 참 쉽게 되어있다.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