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갔다와 멍하니 인터넷을 하다보면 어느새 밤이 기운다.
잠이 오질 않는다.

아침에 일어나면 또 같은 하루가 시작된다.
그가 없는 하루가, 또 그렇게.

아 진짜 눈물밖에 안나와.............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