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K10D를 팔고 왔다. ㅜ_ㅜ
K100D를 쓰시던 분이 사가셨는데, 오기전에 출발한다고 전화주시고 제시간에 도착하시고 오셔서 물건 꼼꼼히 보시더니 돈 주시고 가시는 쿨거래였음...

버뜨...
삼식이 사기로 한 분도 K10D 사기로 한분이랑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연락도 없이 불참 ㅡㅡ 연락해도 전화안받음... 어처구니 ㅜ_ㅜ

;;; 삼식이는 다른분께 내일 팔아야겠다. 아 귀찮아 ㅜㅜ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