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상단에 있는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2살의 꿈많은 아가씨" 를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3살의 꿈많은 아가씨"
로 바꾸었다.
나 나이먹었다고 예리하게 캐치해주는 몇분들의 지적에도 꿋꿋히 버텨왔는데,
이제 6월도 되가고 하니 양심상 ( ..);;
영국에 있는 나우랑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가 나와서
(영국 기준으로)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어려진것만 같다.. (단순)
어느덧 마비노기에서 "몇살이세요" 라고 물을 때 할머니 수준의 나이가 되어버린..;_;
(마비노기의 다수유저가 고등학생인듯)
체력도 전 같지 않고, 흑 좀 슬퍼지는데.
알바하고 나면 한약이라도 한번 더 먹어야겠다-_-; 체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p.s. 시험, 학교과제, 학교프로젝트, 일, 멤버십 창의과제, 영어학원
이렇게 6가지를 견디려면 체력이 얼마나 필요한걸까? ㄷㄷ
요즘, 극한 무한도전을 펼치는 중이다.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2살의 꿈많은 아가씨" 를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3살의 꿈많은 아가씨"
로 바꾸었다.
나 나이먹었다고 예리하게 캐치해주는 몇분들의 지적에도 꿋꿋히 버텨왔는데,
이제 6월도 되가고 하니 양심상 ( ..);;
영국에 있는 나우랑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가 나와서
(영국 기준으로)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어려진것만 같다.. (단순)
어느덧 마비노기에서 "몇살이세요" 라고 물을 때 할머니 수준의 나이가 되어버린..;_;
(마비노기의 다수유저가 고등학생인듯)
체력도 전 같지 않고, 흑 좀 슬퍼지는데.
알바하고 나면 한약이라도 한번 더 먹어야겠다-_-; 체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p.s. 시험, 학교과제, 학교프로젝트, 일, 멤버십 창의과제, 영어학원
이렇게 6가지를 견디려면 체력이 얼마나 필요한걸까? ㄷㄷ
요즘, 극한 무한도전을 펼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