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량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보수에
나에게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하고 있는
아가 오현이 ㅋㅋㅋ (두살 차이나는데 왜르케 아가같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생일 축하해>_< 꺅꺅

누나가 다른건 못해줘도,
오늘 하루는 LUVU 일 안시키는 걸로 선물을 대신하려고 해 ㅎㅎ

부디 잠을 좀 자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랄게...




얼렁 끝내고
스튜디오 이실장님, 나, 너
이렇게 셋이 맛난 일식 먹으러 가자 ㅎㅎㅎ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