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한 정보/기타2009. 9. 17. 03:57
가사가 대략 감동의 쓰나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밤에 큰웃음을 선사해주신 순한곰님.

이펙트 더 넣고 다듬으시면 훨씬 더 좋아질 것 같다.
랩도 조금만 더 세련되게 하시면 하는 작은 바램이 ( ..)

하지만 마지막 나레이션이 간지라서 모든게 무마되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혹시나 네이년 짤릴까봐 (그리고 퍼가도 된다고 하셔서) 올려보는...


가사<-

Yo brand old SJ
is this what you waiting 4
암마 CD 브레이커..
DJ SH!
let's flip up this over

카피는 해 표절은 하지않어
아직 쓸만한걸 줍지않았어
손가락때문에 망가진 몸
부서진 꿈 불타는 마음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 달려
단축키 위에서 달려
하지만 그댄 말해 표절 또 표절
넌 내가 싫다고
CD나 샀냐고
짜증난 네 표정이 모든걸 말해줘 슬프게해
언플을 날리고 VIP있데도 한번 돌아선 니모습 차가운 그 악플이 싫어요.
noooooo
컨트롤 CCCCC 눌러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컨트롤 VVVVV 눌러
oh yeah oh yeah
별점을 반개 받아도
음반은 잘나간다고
인기순위 1위라고

빠순이 Love ya

지긋지긋지긋해
비겁비겁비겁해
내 노래가 표절이래?
no way!!
매일 똑같은 뉴스
넌 내가 배꼈다해
가증스런입 다물래
상대가 누군지 알고 말해
난 이제 out of control
혼자가 아니라고 사장님 언플도 함께 안녕 또 안녕
넌 내가 싫다고 CD나 샀냐고
짜증난 네 표정이 모든걸 말해줘 슬프게해
그래도 좋다고 기회를 달래도 한번 돌아선 니모습 차가운 그 악플이 싫어요.
컨트롤 CCCCC 눌러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컨트롤 VVVVV 눌러
oh yeah, oh yeah
별점을 반개 받아도
음반은 잘나간다고
음악프로 1위라고
빠순이 Love ya
지긋지긋지긋해
B급B급B급해
내 노래가 표절이래?
no way!!
I'll still still be there
인터넷 게시판에
I'll still still be there
me2day 블로그에
난 아직도 그래
혹시 표절이라도
I will still be there
영원히 우겨보잔 그 말들
잠깐의 달콤함 뿐이라고
나는 왜 아무렇지 않냐고
헤이 난 손가락 아픈데
컨트롤 CCCCC 눌러
내가 뭘 잘못 했는지
컨트롤 VVVVV 눌러
oh yeah oh yeah
컨트롤 C CCC 드래곤 컨트롤 V VVV드래곤드래곤
C.o.n.(t).r.o.l C to V No way!!!!


-------------------------------------------------------
CD BREAKER - Heartbreaker RMX(개사)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7. 22. 07:16

VBA 알바로 작업을 하던 도중, 파일을 정상적으로 닫고 다시 연 뒤에
 아무짓도 하지 않았는데 (커서조차 옮기지 않았는데)
다시 닫으려고 하니 '변경 내용을 저장하시겠습니까?' 하고 악마와 같이 물어온다.

사실 별것도 아닌데 계속 신경쓰인다...-_-
(일 하기가 싫으면 쪼끄만거에 괜히 신경이 더 쓰인다)

해결방법은:

Today(), Now()같은 함수를 사용한 엑셀 문서는 열 때마다 뭔가 변경한 것으로 인지되기 때문에 '변경 내용을 저장하시겠습니까?'라는 메시지를 피할 수가 없단다.
이 때 매크로를 사용하여 열자마자 저장을 해주는 꼼수를 쓴다.

ThisWorkbook에
Private Sub Workbook_Open()
 ThisWorkbook.saved = True
End Sub

※ 위의 내용은 아래블로그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출처: http://wwweb.tistory.com/entry/엑셀-닫기-버튼-누를-때-변경-내용을-저장하시겠습니까-에-대한-대응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7. 22. 06:03

A열이 1열로 바뀌고,
수식을 쓰려고 하면 =SUM(R[0][-2] + R[0][-1]) 과 같이 바뀔 때가 있다.

이럴 때는,
[도구]-[옵션]에 가서
[일반]탭을 선택하고
'R1C1 참조 스타일'이란 항목을 해제해준다.

개인적으로 A1 스타일에 너무 익숙해서 이게 훨씬 편하다;;

참고로 이 옵션은 Microsoft Excel 2003 기준이며, 다른 버젼에서는 어떤지 잘 모르겠다.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7. 21. 02:40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방법은 없다.
있는 줄 알고 계속 찾다보니 외국 포럼에 있는 애들이 다른 대안을 제시해주었다;;
-------------------------------------------------------------
    Dim c As New Collection
    Dim 학생(6) As New Student
    Dim t_학생 As New Student
   
    On Error Resume Next
    For i = 1 To 3
        j = i * 2 - 1
        학생(j).이름 = "학생" + CStr(j)
        학생(j).번호 = j
       
        Set t_학생 = c.Item(학생(j).이름)
        If Err <> 0 Then
            '에러발생
        End If
        c.Add Item:=학생(j), Key:=학생(j).이름
       
        j = i * 2
        학생(j).이름 = "학생" + CStr(j)
        학생(j).번호 = j
        Set t_학생 = c.Item(학생(j).이름)
        If Err <> 0 Then
            '에러발생
        End If
        c.Add Item:=학생(j), Key:=학생(j).이름
    Next
    
    For i = 1 To c.Count
        Set t_학생 = c.Item(i)
        Debug.Print "이름= " + t_학생.이름 + ", 번호= " + CStr(t_학생.번호)
    Next
    Debug.Print
   
    For i = 1 To 6
        Set 학생(i) = Nothing
    Next
    Set t_학생 = Nothing
    Set c = Nothing
-------------------------------------------------------------

위의 소스는 콜렉션 객체 c에
("학생1", 1), ("학생2", 2), ("학생3", 3), ... ("학생6", 6) 을 넣는 예제이다.

한 프로시저에서 두 개 이상의 에러가 기대될 때, (에러가 기대되는 지점은 노란색으로 표시했다)
On Error Goto Err1, On Error Goto Err2 이런식으로 따로 쓴다면 에러가 난다.

꼼수는 On Error Resume Next 를 써줘서 에러가 났을 때 에러를 무시하고 바로 다음줄로 가게 하는 것이다. 에러처리는 If Error <> 0 Then 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위의 소스는 Visual Basic 6.0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별로 예쁜 소스는 아니니 태클은 금지 ( ..)

Posted by Jyui
친절하게도(!) 스크린샷이 상세하게 나와있어 이해가 쉽다.
모의고사 풀다가 혹시 책에 없는 내용이 있거들랑, 여기를 보시라;; (뭔가 약파는 기분)
인천대학교 정보기술학과에서 만든 블로그인데, 완전 좋다+_+ (이번에 아주 유용했음..)
http://blog.paran.com/incheoncomp/

이번에 MOS 수업들으면서 이*출판사(*한출판사) 교재를 썼는데..
-_- 이거 정말 오타의 홍수... 왠만하면 참겠는데 좀 심하다.
오타 정정본 다 만들어서 이메일로 보내주려다가, 오타가 많은 자기네 출판사 다른 책 줄까봐 걱정되서 안만들었다. (사실 너무 많아서 ㄷㄷㄷ)
글자 자체의 오타뿐만 아니라, 예제파일이 폴더에 없는 경우도 있으며, 스크린샷이 내용과는 쌩뚱맞은것도 많다=_=;;;
책을 만들고 한번만 따라해보면 저런 일은 없을텐데 ㅉㅉ
(그래서 교보랑 영풍에 둘 다 없는거 같다-_-)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5. 26. 22:57

1. http://java.sun.com/ [download]의 [JAVA SE]에서 최신버젼의 JDK(Java Development Kit)를 다운받는다.

2. 다운받은 설치파일을 이용해 JDK를 설치한다. (Next 버튼 눌러주고, JRE 폴더는 그냥 기본으로 지정해둔다)

3. Eclipse를 다운받는다. 공식사이트인 http://eclipse.org/downloads/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있다.

4. Eclipse는 zip파일로 되어있는데, 압축을 풀면 폴더가 있다. 이 폴더를 C:\Program files\에 옮긴다. (꼭 여기에 옮기지는 않아도 된다. 그냥 프로그램들이 주로 여기에 있으니까, 나는 여기에 넣어뒀다)

5. 환경변수 및 시스템변수 설정
: 이것을 설정하면 콘솔에서 자바컴파일러(javac.exe)의 위치를 지정하지 않고도 컴파일을 할 수 있게 된다.
http://jyui.tistory.com/99

6. 이클립스 기본설정
처음 이클립스를 실행하면 workspace를 설정하라고 나온다.
난 그냥 eclipse를 깔아둔 폴더의 하위에 workspace라는 폴더를 만들어 그 경로를 지정해주었다.
요렇게 -> C:\Program Files\eclipse\workspace

그 외 기본설정:
http://blog.naver.com/leon1983/140064754900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5. 23. 17:38
http://blog.daum.net/evergreen7789/7863417

이거 은근 신경쓰였었는데, 신기신기'-'/
근데 나 처음알았는데, sp3에서는 기본옵션이 IE 아이콘이 없는거였다;;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5. 23. 17:36

[제어판]-[시스템]-[하드웨어]탭-[장치관리자]-[키보드]-이미 설치된 키보드 선택-[드라이버 업데이트]-
[목록 또는 특정 위치에서 설치(고급)]-[검색 안 함. 설치할 드라이버를 직접 선택]-[호환 가능한 하드웨어 표시]를 체크해제-

제조업체:(표준키보드)
모델: PC/AT 향상된 PS/2 키보드 (101/102키) 선택


XNote P300을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깔았는데,
Original이라 일일이 설정을 해야했다.
어떤 키보드를 선택할꺼냐고 하길래 대충 아무거나 선택했더니...
윈도우즈는 잘 굴러가는데 한영키가 먹지 않는 것이었다 ㅜㅜ

노트북 키가 86개더라도 그냥 101/102키를 선택해주면 되는거였다;;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컴퓨터2009. 5. 23. 15:48
자주쓰는 프로그램
- 나는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거의 대부분의 단축 아이콘을 바탕화면의 '자주쓰는 프로그램' 폴더에 넣어둔다. 그러면 이것만 복사해도 어떤 프로그램이 포맷전에 깔려있었는지 기억하기가 쉽다. 새로 설치할 때도 물론 유용

시작프로그램
 - 나는 여기에 중요 메모 등를 저장해 readme.txt 와 같이 저장해 놓는다. 그러면 항상 윈도우즈가 시작될 때마다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잊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메신저 대화로그
- MSN, 네이트온 두가지를 쓰고 있는데 둘 다 특정 폴더에 대화내용을 저장해둔다.
  D:\messenger\MSN
  D:\messenger\NateOn
  뭐 이런식으로... 이것도 처음 포맷때는 자주 잃어버렸음

즐겨찾기
- 최근에는 인터넷에 즐겨찾기도 있다지만, 왠지 새로운걸 쓰기 귀찮아하는 성격인 나는 여전히 오프라인 즐겨찾기를 쓰고 있다.

드라이버
- 이거 정말 중요하다. 새로 윈도CD 넣고 깔았는데 드라이버 없으면 다른 컴퓨터 가서 다운받아야 함.. 미리미리 자신의 컴퓨터와 관련된 드라이버(유,무선 LAN, 사운드, 그래픽 드라이버 등)는 다운받아두자. 노트북이나 메이커 PC라면 모르지만, 조립PC 같은 경우에는 일일이 찾기도 귀찮을 것이다. 다운받아서 CD로 구워놓는 것도 좋은 방법.

번들SW
- 노트북 같은 경우 처음 깔리는 번들SW. 개인적으로 일단 노트북을 사면 파티션 싸악 밀고 윈도우를 새로 깔기 때문에-_-(복원영역 따위는 지워버림) 필요없다고 느껴왔지만,
음소거 버튼 누를 때 화면가운데에 뜨는 쪼끄마한 그림나부랭이: OSD(On Screen Display)는 왠지 하나쯤 깔아두니 편하다.

내문서, 내그림, 내음악
- 난 거의 내문서 밖에 안쓰지만, 그래도 은근히 쬐끔한 파일들이 나중에 포맷하면 없어져서 짜증날 때가 있다. 이것도 포맷전에 꼭 확인할 것-




또 뭔가 있었던 것도 같은데, 나중에 올려야겠다.-_-;



Posted by Jyui
유용한 정보/기타2009. 2. 15. 22:48
귀찮아서 읽기가 싫으면 맨 밑의 점선 아랫부분의 링크를 따라가서 글만 읽으면 됨
하지만 그 글이 더 기니 내 글부터 읽는게 좋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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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전공해서, 어둠의 루트를 꽤 오래전부터 알아왔고,
뭐 본인도 다운도 받아보고 업로드도 받아왔지만 현재는 업로드는 쓰지 않고 있다.
(왠지 나는 찝찝해서 그냥 패킷단위로 주고 사는 방식을 쓰고 있음.. 월정액 쓰기에는 다운로드량이 많지 않아서)

그런데 최근 6개월 정도 사이에 지인 중 두명이나 저작권 문제로 고소위기에 처해서 로펌에다가 돈을 주고 합의를 보는 방식을 택한걸로 알고 있다.
지인1: 프리서버로 100만원 + 프로그램으로 8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냄
지인2: 1MB미만의 소설을 자신도 모르게 공유했다가 80만원 정도의 합의금 냄

지인1,2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로펌에서 대대적으로 사람들을 잡고 다녀서
초,중,고,대학생, 일반인의 가격-_-이 아예 정해져있단다... (뭐 대충 나이에 따라서 낼 수 있는 금액이 좀 다를테니까... 나름의 합리적인? 책정이었겠지)

그래서 나도 좀 놀라기도 하고, 앞으로도 업로드는 말아야겠다. (다운로드는?-.-) 라는 생각을 했으며,
심지어 지인1은 그것때문에 돈도 좀 빌려줬다. (현재 지인1은 내 돈 안갚고 군대로 도피해서 왕짜증.. 내가 그 돈은 꼭 받고 쌩까줄 예정- 어디 내 돈을-_-)

anyway, 그런데 이것과 관련해서 글을 하나 보게 되었음.
멤버십에서 누가 자게에 올렸는데, 내용이 길긴 하지만 한번쯤 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다.
이런건 또 한번 보기가 귀찮아서 그렇지 두고두고 인생에 도움되는거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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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http://blog.naver.com/adoni77/55000033

- 대충 스크롤해서 봤는데 결론부터 요약하자면 로펌이 압박해도 돈 낼름 주지 말고 좀 찬찬히 알아보고 줘야 한다는 것인듯...
- 제대로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일단 종텐 지못미... (80만원이면 왕복비행기값+지금 있는 아파트 태국 10일치 방세인데; 까비-.-)
- 시간있으면 종텐이 읽어보고 나한테 요약본 제출좀.. 노느라 바빠서 이런거 다 읽기에 시간이 아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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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