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말이야.
하나도 인생이 재미가 없어.

스물두살 먹은 내가 인생 거리니까 좀 웃기지만,
암튼 별로 재미있는게 없네.
누군가가 나한테 "넌 참 재미없는 사람이야" 라고 얘기해줬는데,
그 얘기를 듣고 반박거리가 없어서 왠지 슬퍼졌어.

행복한 일을 좀 찾아봐야겠어. 이러다가 정말 폭발해버릴지도 몰라...
내가 하고싶은 걸 더 찾아보자. 그리고 더 늦기전에 그걸 해보자.



행복을 찾아가는게 인생일까, 아니면
행복이라는건 잠깐잠깐 찾아오는 환상에 불과한걸까,
아니면 정말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는걸까.

내게 행복이 세번째이길 바라면서,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덧: 문득 옛날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보다가 알았는데, 그때의 난 정말 해맑게 웃고 있네.

Posted by Jyui

61~76화 구해욤.
한회당 200~300MB정도의 화질로.(확장자 wmv말고 avi로 끝나는거 있음.. wmv는 보통 100MB미만이라 화질이 구림..)
급구!!!!!!!!!!!!!!!!!!!!! -_ㅜ

아래 P2P말고 자기가 쓰는거 있으면 한번씩 좀 찾아들좀 봐주세요;;
- Enppy, 프루나, 브이쉐어(Gample), 짱파일, 클럽박스

예전에 클럽박스에 올라왔는데 사라졌 ㅜ_ㅜ 엉엉

보보보-보·보-보보 xx.avi
(xx=61, 62, 63... , 76)이라는 이름으로 클럽박스에 올라온적 있음


무적코털 보보보
보보보
보보보-
라는 키워드로 검색요망-.-;;;

Posted by Jyui

왜 다이어리에
내일이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2 Due Date라고 써있는걸까??;;;;;
하하하-_-; 오히려 쉬울 수도 있어. 릴랙스 릴랙스..ㅠㅠ
달려봅시다. 잇힝.

덧: 갑자기 손톱이 너무 깎고 싶어서 손톱을 깎아버렸다. 왜 한가할 때 말고 이렇게 바쁠때 꼭 손톱이 깎고 싶은걸까??;; (손톱 깎고 나니까 키감 영 짜증난다 <- 원래도 짜증나지만)
덧2: 그리고 책상정리도 막 하고 싶어지네-.-
덧3: 즐거운 월요일은 she's gone한듯;;

Posted by Jyui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가서 잘 위로해주고 와야지......
힘내세요. 가람언니랑 내일 찾아뵐게요....




다녀왔다.
그렇게 흐트러진 모습은 처음이어서,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우리를 대하는 모습이 슬픈 표정이랑 너무 이질적이라
왠지 더 슬프고, 안쓰러웠다.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에요..
힘내요.....

Posted by Jyui

163만원에 겟
LG XNote P300-SP8WK

키스킨
키보드
마우스
가방
도 구매했다... ㅜㅜ

흑흑 그래도 내 예전 노트북이 그리운건 왜일까 ㅜ_ㅜ

Posted by Jyui
oh my god 어디간거야.. 미치겠군-_-
아직도 얼떨떨하다

Posted by Jyui
처음엔 네 말이 너무 야속해서 울었고,
그다음엔 네 마음을 생각해보니까 마음이 아파서 울었어.

네가 그녀를 얼마나 좋아했는지는 차마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녀를 만난 네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를 생각하니까 슬퍼..

미안해요, 항상 난 위안이 되주질 못하네.

Posted by Jyui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다음에서 알바들이 조작중-_-인데도 32만명을 넘었다;
어제 내가 했을때가 28만명이었던듯..

그런데 28만명이나 서명했는데도 웃기는건 아고라 베스트에 못든다는거다 ㅎㅎㅎ

다들 고고싱~♬

Posted by Jyui
http://news.empas.com/show.tsp/20080427n05680

가서 사진도 좀 찍고 했을텐데. 아쉽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아니고, 어떻게 맨날 바깥에서 소고기를 사먹냐?-_-
알약캡슐은 맨날 자급자족해서 먹나.. 이런 미친-_-;;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