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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9. 12. 04:03

정신없는 나날.

이 책상만큼이나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27. 04:04

제 8회 DevDay 참가

거의 못간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하는 곳의 제품 샘플이 늦게 나오게 되어 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대략 26시간 후면 김포공항에 있겠구나 >_<

사실 사진과 스쿠버다이빙이 몹시 기대되었으나,
선겸씨랑 얘기를 하다보니 괜히 프로젝트 욕심이 생겼다.
나름 괜츈한 시안 잡아놨으니, 남은 일은 제주도로 가는일뿐!!

제 8회 Daum DevDay
http://dna.daum.net/devday/devday8/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25. 03:30

다이빙 하러 가고 싶다;_;

http://news.nate.com/View/20090821n07676&mid =

제주도, 과연 갈 수 있을까? ㅜㅜ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23. 04:46

일하느라 피곤해서 기분이 예민해지니까 지인들에게 정제되지 않은 말을 뱉는거 같다.
얘기하고 나서 아차, 하지 말고 미리 생각하고 말해야 하는건데..

지나간거 후회하면 뭐하나, 앞으로 잘하자.
제발 생각좀 하고 말하자 쥬잉아 ㅜㅜ

그나저나, 3시간 자고 일어나야 하는데 블로그질이나 하는중.. ㄷㄷㄷ
내가 돈에 눈이 멀었지, 왜 일요일에 알바를 신청했을까-_-;;;;
갑자기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온다-_-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21. 05:09

종텐 닮은 사람이 추는데? 소녀시대-Gee

심심해서 싸이월드 동영상 보다가 새벽녘에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람포인트:
종텐보다 조금 큰 키, 종텐이 좋아하는 색의 폴로 티셔츠, 종텐이랑 비슷한 뿔테안경

p.s. 종텐, 예의상 '발행'은 안누르고 '공개'만 눌렀어;;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20. 05:39

해킨토시 설치

아이폰으로 이번에 뭐 만들어서 해킨토시를 깔았다.

9번 정도 설치한 끝에 -_- (책도 두권 읽었;; )

iDeneb 10.5.6 -> 10.5.7 Upgrade Kit 이용하여 설치를 마쳤;;

10.5.6 에서는 터치패드 잡히다가 갑자기 10.5.7에서는 터치패드 옵션이 사라져버렸다.

(터치패드는 잘 되는 민감도가 너무 높아서 불편..ㅜㅜ)

USB 잘 읽히고

유선랜 드라이버도 잘 잡히고

사운드 드라이버도 잘 잡혔는데

무선랜 드라이버는 설치는 했으나 SSID까지 읽는데 AirPort에는 안뜨고 이런식.. 아놔.

그리고 바람입력기 깔아서 한영 전환이랑 한자키가 된다-.-

아무래도 해킨토시를 내버려 두는건

애플의 전략적 마케팅이 아닌가 싶다.

확실히 이거쓰다 보면 "리얼맥을 사고 말지!" 라는 생각이 마구 든다 -_-;;;

아무튼 새 OS 깔아서 마냥 신기한 쥬잉;;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8. 3. 03:43

3랭크 달성+_+

이틀간 거의 3000마리 가까이 되는 몬스터를 죽인거 같다..-_-;
마지막에는 흰거미만 잡았는데, 토할꺼 같았음 ㅜㅜ
휴가 끝날때까지 2랭크는 찍을 수 있을꺼 같은데, 아 점점 귀찮아...=_=;;

만사 귀찮기 때문에 약셋은 그냥 질러버렸;;;

오늘은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_-;
내일 또 해야지-.-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7. 29. 05:30

매미와 함께 마비노기

마비노기 계정 지르고 무료환생했음;;
언제 바빠질지 몰라서 소박하게 일주일 질렀다 +_+

새벽 5시쯤 되니까 매미가 한두마리씩 울고 막 이러네-_-;;
이제 자야하는데 시끄럽게시리=_=

홀리의 도움으로 윈드밀 5랭->4랭 찍었다 +_+
약셋도 빌려줬다 >_<
그리고 예쁜옷도 줬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