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9.01.14 댓글문화와 온오프라인 친구사귀기 6
  2. 2009.01.13 K10D 판매완료;ㅂ; 4
  3. 2009.01.08 여자들이 좋아하는 게임 6
  4. 2008.12.22 네일아트
  5. 2008.12.21 십자수 1/7 완성 4
  6. 2008.12.18 헤어모델 했던 어느날
  7. 2008.12.16 입금되면 머리부터 해야겠다-_-; 2
  8. 2008.12.03 what I need is.. 5
  9. 2008.11.30 몸 또 에러.. 2
  10. 2008.11.17 요즘은 영어공부중'-')~

http://j4blog.tistory.com/entry/왜-내-블로그엔-댓글이-없을까

블로그의 글에서 가장 주요한 내용은

"내 블로그에 댓글이 많이 달리길 바란다면,
나에게 댓글을 많이 달아주길 바라듯이
남에게도 댓글을 많이 달아줘야 한다"
라는 내용인 듯 하다.

잘 알고 있지만 실천은 잘 안하게된다-_-a

사실 난 대부분 지인 위주로 이 블로그를 알려줬고,
대부분 블로그에 올리는 글 자체가 신변잡기 or 실력이 아직 한참 모자라는 사진
이기 때문에 RSS에 등록하면서까지 내 블로그에 오는 사람은 아직 4명뿐이다;ㅂ;
(종텐, ViceRoy, 그리고 나머지 둘은 잘 모르겠;; 세이블도 있으려나)

그런데 사실 블로그의 재미는
원래 오프라인에서 알던 사람들과의 교류뿐만 아니라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의 교류 아닐까? 하는 생각을 요즘 가끔 한다.

최근 알게 된 수랄님만 해도, R-D1s 네이버까페에서 뵙게 되어(A.K. 알클 ㅋㅋ) 네이트온에 추가하게 되었는데 이번에 알디원 구매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물론 당연히 21mm 구매에 엄청난 도움을 주신 w*님께도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표하는 바이다;ㅂ; (굽신굽신, 제발 저를 지름의 세계로 인도만 말아주세;;)



어쨌든,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나이가 많든 적든,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든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

부족한 나를 항상 만나주고, 연락해주고, 또 블로그에 놀러오기까지 하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이왕이면 RSS에 추가하셔서 자주 놀러도 오시고 댓글 남겨서 누군지도 좀 알 수 있게 해주세 -_-ㅋㅋ <- 댓글 많이 달라는 은근한 압박? ㅎㅎ)



Posted by Jyui

정든 K10D를 팔고 왔다. ㅜ_ㅜ
K100D를 쓰시던 분이 사가셨는데, 오기전에 출발한다고 전화주시고 제시간에 도착하시고 오셔서 물건 꼼꼼히 보시더니 돈 주시고 가시는 쿨거래였음...

버뜨...
삼식이 사기로 한 분도 K10D 사기로 한분이랑 같은시간 같은장소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연락도 없이 불참 ㅡㅡ 연락해도 전화안받음... 어처구니 ㅜ_ㅜ

;;; 삼식이는 다른분께 내일 팔아야겠다. 아 귀찮아 ㅜㅜ

Posted by Jyui
http://blog.naver.com/ultima96/120060616492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연히 봤는데,
이 중에 나 프메2, 프메3, 심즈, 롤코타2, 롤코타3, 마비노기 해봤네.

-_-; 뭐야 6개나 겹치잖아....;;;;

저 중에서 뭐해봤어 종텐??;; (어째 종텐과 나와의 소통의 장.. 같은게 되어버리는 이 현실 ㅜㅜ)

p.s. 비누나무씨는 뭐뭐해봤어요? ㅋㅋ (요즘 단골손님 비누나무씨)


Posted by Jyui

다시 손톱이나 기를까;;;?
근데 손톱 기르는 것도, 참을성이 좋은 사람들이나 하는것 같아;ㅂ;



Posted by Jyui
저렇게 건물이 시리즈로 있는 식인데..
7개 중에 1개 겨우 완성 ㅜ_ㅜ
저거하면서 CSI 라스베가스랑 뉴욕을 다 보았다는;;
;ㅂ; 나머지를 언제 다 하지?;;




Posted by Jyui
좋댄다-_-;




special thx to. 민현


Posted by Jyui
시세이도 볼륨매직 할까 생각중...
생머리 너무 오래해서 지겨웠긴 하지만.. 지금 머리상태가 너무 안좋기 때문에-_-;;;
일단 좀 자르고 매직 한 후에 길러야 하지 않을까 싶다;;;

생일기념 뮤사이 할인쿠폰(50%) 나왔는데.. 뮤사이에서 하는게 좋으려나?
머리랑 매직이랑 하면 적어도 15만원 깨질듯.. ㅜㅜ

덧: 짤방은 1학년때 머릿결 좋을때 사진+_+



Posted by Jyui
"꼭 끌어안아주지.무슨 위로의 말을 해주느냐는 그리 중요치 않아. 그저 힘껏 꼭 끌어안아주는 것만으로도 족해.난 내가 힘들 때 누가 날 꼭 끌어안아주면 좋겠어"
<바이올렛할머니의 행복한 백년> 中



Posted by Jyui
문제의 인간은 안본지 오래되었고
프로젝트도 끝났고
근심걱정도 없었는데...
......... 쩝, 아무튼.

감기는 싹 낳지를 않고
몸살은 언제나 있고
영화한편 보고 슬퍼서 울었더니
기운도 없고 왠지 울적해져 버렸다.

게다가 몸은 왜 이 모양이냐고!

잠도 오고 머리도 아프고 피곤해죽겠는데
당직서야돼...orz



Posted by Jyui
[사진은나중에]
SDA - Level5


우선순위 영단어(고등) - 오늘부터 50개씩!

Basic Grammer in use: 왠지 이런건 처음부터 시리즈로 풀고 싶어진다-_-;;


휴학을 하니까 마음이 여유롭다. 좀 충전도 되는거 같고..
SDA 졸업하면 중국어 공부도 다시 해야지 :)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