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9.07.03 빨래가 무서운 쥬잉. 4
  2. 2009.06.22 1학기 종료와 여름학기의 시작.
  3. 2009.05.25 나이 6
  4. 2009.05.18 1학년 겨울방학 6
  5. 2009.04.30 4가지 물건 7
  6. 2009.04.19 시험기간에는.. 8
  7. 2009.03.31 작년 펜포 송년회 4
  8. 2009.03.25 3월 한달, 12
  9. 2009.02.16 종열, 수강신청을 부탁해 6
  10. 2009.02.06 잊어먹지 말아야할 것

그런게 있어



Posted by Jyui
내일이면 '컴퓨터구조' 기말고사 끝으로 1학기가 끝난다.
앗싸 방학이다+_+

.....라고 하고 싶지만

시험은 오후 7시부터이고
여름계절학기는 오전 9시부터.



게다가 정신줄 놓다가 수강신청기간을 놓쳐서 (원래 MOS골라놓고 다른거 뭐 들을까 고민했더랬다.. 오전9시 수업 절대 안들으려고-_-)
오전 9시부터 서울여대 가서 '화학I'을 듣고 ㄷㄷㄷ (딱히 재미나 보이는것도 없고, 팀티칭이 너무 많길래;; 그나마 발표도 안하고 공부 조낸 하면 점수 나올것 같은 과목을 골랐다)
오후에는 숭실대에서 'MOS 마스터'를 듣는다. - 이건 그래도 좀 놀면서 할듯;;;

계절학기에는 매일 '복습'이란걸 좀 해볼 생각이다 (과연 할 수 있을까?-_-)
그리고 토익강의도 매일 듣고 단어도 한 100개씩 외우고 싶은데 ㄷㄷㄷ



일단 내일 시험이나 잘 보자=_=
어찌되었건 내일 시험 끝나면 나름(?) 방학이잖아 ㅎㅎ
마비노기도 너무 하고 싶었 ㅋㅋㅋ



Posted by Jyui
블로그 상단에 있는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2살의 꿈많은 아가씨" 를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3살의 꿈많은 아가씨"
로 바꾸었다.

나 나이먹었다고 예리하게 캐치해주는 몇분들의 지적에도 꿋꿋히 버텨왔는데,
이제 6월도 되가고 하니 양심상 ( ..);;

영국에 있는 나우랑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가 나와서
(영국 기준으로)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어려진것만 같다.. (단순)

어느덧 마비노기에서 "몇살이세요" 라고 물을 때 할머니 수준의 나이가 되어버린..;_;
(마비노기의 다수유저가 고등학생인듯)

체력도 전 같지 않고, 흑 좀 슬퍼지는데.

알바하고 나면 한약이라도 한번 더 먹어야겠다-_-; 체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p.s. 시험, 학교과제, 학교프로젝트, 일, 멤버십 창의과제, 영어학원
이렇게 6가지를 견디려면 체력이 얼마나 필요한걸까? ㄷㄷ


요즘, 극한 무한도전을 펼치는 중이다.




Posted by Jyui

와, 저게 벌써 2년전.

맙소사 나도 1학년때가 있었어!!!
저 때 머릿결로 돌아가고 싶다.

070303



Posted by Jyui

종텐이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써 봄.
http://www.jong10.com/403

세상에는 네 가지 물건이 있다.

1. 지금 내 능력으로 지를 수 있고, 지금 지르고 싶은것
(없다)

2. 지금 내 능력으로 지를 수 있지만, 나중에 질러야 하는것
(없다)

3. 지금 내 능력으로는 지를 수 없는데, 언젠가 지르고 싶은것
(오피스텔을 포함해서 수두룩 뺵빽)

4. 지금 내 능력으로는 지를 수 없고, 다행히 아직은 뽐뿌가 안오는것
(지를 능력이 없어서 뽐뿌가 아직 안오는건지도.... 예를 들면 쥬마렉스 렌즈)

3번이 좀 많다;;;

4가지 xxx 다른거 있으면 트랙백 해주세요 :D



Posted by Jyui
공부 말고는 다 재미있어요-_-;;

왠지 날도 더 따뜻해서 사진도 찍고 싶고,
안하던 방청소도 한 번 하고 싶고,
오래 안보던 친구도 더 보고 싶고..
게임도 더 하고 싶고,
돈도 좀 벌고 싶은... -.-

아래는 공부하기 싫어서 웹서핑 하다가
공대유머라고 되어있길래 주워온 것;;;




모두들 놀지 말고 열공하셔서 시험 잘보세요 :D




Posted by Jyui

다들 무서운 속도로 소주를 드시더라는 ㄷㄷㄷ
내 뒤에 계신분은 젊은 나이에 여러가지 폭탄주 제조를 익히신 률씨ㅎㅎ.=ㅂ=




Posted by Jyui

1일에 입국해서
2일부터 학교를 다니는 빡센 일정이었어요.
6학기째 수업을 듣고 18학점이랍니다.

후배 C스터디를 해주고 있고
멤버십 활동을 하고 있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젝트와
두 개의 아르바이트를 준비하고 있어요

항상 그렇듯 바쁘지만
이상하게 어느때보다 여유로운 생활.

여행이라는건 역시 재충전인가봐요 (웃음)


여행사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부족한 사진이지만, 즐거웠던 한달을 보여드릴게요 :D

p.s. 날씨가 우울해서 요즘은 사진찍으러 갈 맛이 안나는... ㅜㅜ



Posted by Jyui

잘 좀 부탁해 굽신굽신
9시 30분부터 대기하는거 잊지말고..

ID, PW는 아까도 네이트온에 얘기했고,

나머지 수강신청 리스트는 파일로 올림
이메일로도 올리지만, 혹시 몰라서.

그럼 수고해주세용 :D

나는 지금부터 4시간 30분후에 비행기가 출발하고
2시간 30분 후까지 공항에 가야하는관계로,
낼름 호텔에 들어가서 짐싸야겠음-_-

아 16시간 기차타고 와서 낮잠만 조금 자고 또 밤새네... ㅜㅜ
싱가폴 가서 자야지-.-

p.s. 종텐 감사감사 ㅜ_ㅜ
p.s.2 종텐도 저대로 수업듣자. 장훈교수님이랑 양승민 교수님으로 쵸이스했어. 어때, 잘했지?

 


Posted by Jyui
멤버십 당직: 대리자 누구인지 확인하고 문자 보낼 것
- 예슬언니(12일) <-> ??
- 나(8일) <-> ??
-> 당직게시판에 미리 대리자 이름 올려놓을것

숭실대: (5일부터 며칠까지더라...)
복학신청!!!!!!!!!!!! very very important!!!

치앙마이:
트래킹 리스트 확인 후 고르기.
환불? or 추가금 입금?

다이빙:
도꺠비 다이빙은 너무 좀 대충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이왕하는거면 찾아보고 괜찮은걸로 하자.

환전:
US Dollar <-> Batt 생각좀 해보기.
US Dollar가 더 유리하면 언니한테 US Dollar로 줄 것

언니로부터
480THB(술) + 20THB(어제 안준것) = 500THB 받을것

타 마창 선착장으로 가는 페리 티켓 잊지말것.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