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8.09.19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2. 2008.09.10 최근엔, 4
  3. 2008.08.31 모바일 네이트온+_+ 잇힝
  4. 2008.08.27 아 갑자기... 8
  5. 2008.08.26 why so serious? 2
  6. 2008.08.22 IT 관련용어 개념 글은... 5
  7. 2008.08.18 신생아 아빠의 눈치껏 올림픽 시청하기 2
  8. 2008.08.18 몸상태 에러
  9. 2008.08.11 휴학생이 되었습니다. 4
  10. 2008.08.10 아 요즘 똑딱이 뽐뿌가..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9. 19. 02:05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잊는게 아니라 가슴에 묻는거래요.
오라버니, 그동안 고마웠어요.

평생 잊혀지지 않을 사람,
그리고 날 평생 기억도 못할 사람,
행복하세요.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9. 10. 02:03

최근엔,

이런저런 일로 시달려서 몸이 안좋았어요(지금도 영 상태가)
당분간은 사무실(멤버십)도 안나갈듯...
집에서 일하게 될 것 같아요.

참, 아이폰이 왠지 연중에는 안나올꺼 같은 분위기라 (WIPI말고도 해결되야 할 문제가 좀 많잖아요) 핸드폰이나 하나 살까 하는데.

다음달에 인성오빠랑 같이 가서 살까나;
참. 이자리를 빌어 갓 제대한 인성오빠 ㅊㅋㅊㅋ
김샘이랑 한번 술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내가 몸이 안좋아서;;;;
(고상하게 이런저런 취미생활 하려면 돈좀 많이 벌어야 하는데 우리둘다 ㅎㅎ 그지?)

참, 나도 골든블랜드 ( ..)
근데 이거 가을에 하기엔 더 튀는 색깔인데=_=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31. 14:18

모바일 네이트온+_+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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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네이트온이 나왔다+_+
예전에 MSN도 비슷한 서비스를 진행했던것 같은데, 가격은 얼마더라?
통화료+데이터 이용료 = 한달내내 3천원
꽤 합리적인 가격인듯...

3천원이면 콘아이스크림 두개만 덜 먹으면 되는데;;

하지만 내 핸드폰은 노친네라 오래되셔서 배터리가 일찍 사망하는지라..ㅜㅜ
(요즘은 배터리 충전을 항상 달고 산다)

핸드폰 바꾸면 질러야짓;

덧: 왜 SKT는 5천원일까;;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27. 01:46

아 갑자기...

50자리 사칙연산 계산기가 짜고 싶네.
-_-; 덧셈뺄셈곱셈까지는 해봤는데.. 나눗셈을 아직 못짜본듯.

종텐! 우리 방학전에 사칙연산 계산기나 콘솔로 하나 짜보자.
(그 외 동참하실 분 손들어도 됨;; 없으실것 같지만;;)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26. 23:38

why so ser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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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소한 일에
상처 받지 말고
울지도 말자.

그게 뭐 대수라고,
뭐 그런걸 갖고 그래.


조커처럼 웃어야지.
why so serious?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22. 18:55

IT 관련용어 개념 글은...

왜이리 어려운거야?-_-;
번역이 너무 웃긴것도 많고, 솔직히 이해 안가는거 너무 많다.orz

아니 어려운 용어를 쉬운 단어로 설명해야지,
더 어려운 단어로 설명하는거야????-_-;;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Web2.0
SaaS(Software as a Service)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Cloud Computing

조만간 이 다섯개에 대해 좀 끄적여 봐야겠다-_-a
나중에 내가 까먹을껄 대비해서-.-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18. 02:32

신생아 아빠의 눈치껏 올림픽 시청하기

신생아 아빠의 눈치껏 올림픽 시청하기: 애기가 집에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_-ㅋ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63945&PAGE_CD=S0200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18. 01:34

몸상태 에러

-_- 요즘 몸이 거지 같다.
예전같지가 않아 흑흑...

뭐 이건 심심하면 열나고 이모냥이니...

어째 춥고 피곤하드라-_-;;
얼른 자야겠다. 열(fever - i'm so hot아닙니다)이 얼마나 나는지 뜨겁군..-_-;

열나서 덥기는 또 오랜만=_=

아 나 왜 남의 이야기처럼 무덤덤하게 쓰는거지orz

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11. 15:56

휴학생이 되었습니다.

잇힝. 진정한 백조의 세계..가 아니라 돈벌어서 여행이나 다니는게 제 작은(?) 바램이에요.
일단 플젝 끝나는 11월쯤에 싱가폴 가서 한 2주 정도 있으면서 사진이나 매일 찍으러 다녀야겠어요 ㅎㅎㅎ

아래는 인증샷;;
이번학기는 휴학하고, 다음학기 한학기 듣고(+_+ 재수강의 세계로... 후훗)
다시 일년 쉬고; 그리고 한학기 듣고 졸업할 예정;; (총 7학기 수강 + 3학기 휴학의 바람직한 비율이랄까요;;)
그러면 2011년 2월에 졸업하게 되겠군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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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yui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8. 10. 16:36

아 요즘 똑딱이 뽐뿌가..

일년에 똑딱이 뽐뿌가 두세번 정도 오는데...
1. 수영장 갈때
2. 놀이공원 갈때
3. 스키장 갈때
정도랄까...
-_-a 조낸 가벼우면서 광각인 똑딱이 없으려나....;;;;(가격도 좀 저렴하고)
디지털 똑딱이 방수팩에 넣어서 사진찍고 싶다 흑. ㅜㅜ

Posted by Jy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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