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 2008.05.04 속상...
- 2008.05.01 [1천만명 서명]국회에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요구합니다
- 2008.04.28 이런게 있는 줄 알았으면, 나도 갔을지도...
- 2008.04.19 이번주 문제
- 2008.04.13 앞머리 잘랐음.. 2
- 2008.04.08 대략 20위권에 들었단>_<
- 2008.03.16 3학년 1학기 시간표
- 2008.03.13 푸들머리 인증샷 9
- 2008.03.10 남 컴퓨터 맞춰주기는 정말 어렵다-_ㅜ
- 2008.03.09 Q35-C183 / 나도 까먹고 있던 내 노트북 사양.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5. 4. 03:12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5. 1. 16:01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다음에서 알바들이 조작중-_-인데도 32만명을 넘었다;
어제 내가 했을때가 28만명이었던듯..
그런데 28만명이나 서명했는데도 웃기는건 아고라 베스트에 못든다는거다 ㅎㅎㅎ
다들 고고싱~♬
다음에서 알바들이 조작중-_-인데도 32만명을 넘었다;
어제 내가 했을때가 28만명이었던듯..
그런데 28만명이나 서명했는데도 웃기는건 아고라 베스트에 못든다는거다 ㅎㅎㅎ
다들 고고싱~♬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4. 28. 03:15
http://news.empas.com/show.tsp/20080427n05680
가서 사진도 좀 찍고 했을텐데. 아쉽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아니고, 어떻게 맨날 바깥에서 소고기를 사먹냐?-_-
알약캡슐은 맨날 자급자족해서 먹나.. 이런 미친-_-;;
가서 사진도 좀 찍고 했을텐데. 아쉽다.
마리 앙투아네트도 아니고, 어떻게 맨날 바깥에서 소고기를 사먹냐?-_-
알약캡슐은 맨날 자급자족해서 먹나.. 이런 미친-_-;;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4. 19. 00:04
11122 - TriTri (triangles intersection)
10065 - Useless Tile Packers(convex hull)
둘중 택일
하지만 쪽팔리게 어떻게 하나만 풀쏘냐
두개 고고싱
http://icpcres.ecs.baylor.edu/onlinejudge/external/111/11122.html
http://icpcres.ecs.baylor.edu/onlinejudge/external/100/10065.html
10065 - Useless Tile Packers(convex hull)
둘중 택일
하지만 쪽팔리게 어떻게 하나만 풀쏘냐
두개 고고싱
http://icpcres.ecs.baylor.edu/onlinejudge/external/111/11122.html
http://icpcres.ecs.baylor.edu/onlinejudge/external/100/10065.html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4. 13. 02:46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4. 8. 08:24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3. 16. 20:51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3. 13. 04:29
글쓰다 다 날아가서 기분 매우 불쾌한 상태....-_-
망할 티스토리....[중얼중얼]
게다가 나 지금 노트북 쓰는 시간이 새벽 4시 18분이야...-_-
그리고 여기 너무 건조해....orz 녹차를 세잔 넘게 마셨는데 목이 타네.
푸들이 되었다니까 은근히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더라?ㅋㅋ
사실 별로 관심들 없으실줄 알았는데-_-a 은근히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대개는 "왠 푸들??" 이라는 질문이 많았어.
주로 외쿡에 있어서 나를 볼 수 없는 사람들(강허군, 오로군), 신입사원이라 "난 알아요"를 부르셨다는 L모선배(선배도 인증동영상 같은건 없나요ㅋㅋㅋ), 군대에 있는 몇몇사람들(정군 & etc), 심지어 W님까지 "푸들?"이냐고 물어보셨음(오오!!)
[Before]
- 루즈펌한지 오래된 상태라 머리 대략 정신없는 상태. 검은 머리가 너무 자라서 많은 사람들이 "님하 염색좀"이라고 나에게 외쳐댔다.
- 루즈펌한지 오래된 상태라 머리 대략 정신없는 상태. 검은 머리가 너무 자라서 많은 사람들이 "님하 염색좀"이라고 나에게 외쳐댔다.
자 그럼 말이 길었네. 인증샷을 공개할게. 악플은 삼가줘...-_- 언니가 생각보다 소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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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위에서 언급되셨던 분들은 리플 고고싱
리플 안달면 태클 들어갑니다 ㅎㅎ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3. 10. 01:45
+TEST조립: 2만원
라임피씨(용산 나진상가) / http://limepc.co.kr
이제 전화해서 입금받고 주문하면 될듯.. 총금액 51만원 나왔는데 (거기에 택배비는 별도) 53만원 정도 받아서 남는 돈은 드리면 될듯..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8. 3. 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