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8.03.09 푸들이 되었습니다~ 4
  2. 2008.03.03 2008년도 1학기 - 개강! 2
  3. 2008.02.09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
  4. 2008.02.06 편지는 여기로.
  5. 2008.01.18 SSM 최종합격>_<b 6
  6. 2008.01.15 사랑니 뽑는날 D-Day
  7. 2008.01.12 '한국 한국인' 프로그램에 나온 지원오빠
  8. 2008.01.10 기술면접 D-Day
  9. 2008.01.08 LCD 모니터 영입준비
  10. 2008.01.07 잘 다녀오세요.
전 새로한 제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
제 머리는 푸들같이 귀여운 느낌으로 바뀌었어용. 생머리는 넘 밋밋하고 저번에 했던 루즈펌은 관리가 대략 귀차니즘....(물기 젖기전에 왁스질을 해야함;;;; 바디로션 바르고 옷 갈아입고 세수좀 하면 금세 다 마름-_-)

그런데 왁스도 새로 사야할꺼 같고(이런 웨이브에 맞는 왁스로), 에센스도 하나 필요할꺼 같고(머리가 뻗치면 안예쁘니까), 로션도 좀 있어야할꺼 같고(머리 끝 좀 정리했는데도 아직 안습), 염색및퍼머 기념 앰플도..;;

다음주에 트리트먼트 받으러 오라는데, 이번엔 가까워서 다행이라는 ㅎㅎ 평일에 예약하고 가야지~ ㅎㅎㅎ

인증샷은 조만간 올릴 예정. 짐이 너무 많아서 카메라는 멤버십에 두고 왔어욤-_ㅜ

Posted by Jyui

학교도 가깝고 해서, 일단 이번학기는 강남멤버십(@압구정)에서 다니게 되었다.

이번학기 목표는
1. 3D게임 만들기
- 창의과제로 꼭 게임을 만들고 싶다. 그것도 3D로-_- 얍. 할 수 있을꺼야.
2. IBT 90점
- 토플 점수가 필요하다. 물론 토익먼저 한번보고... 토익스타만들기 RC 한번 돌리고 토플해야지. 토익은 900점 넘었으면 좋겠다;ㅅ;
3. 지각금지
- 이건 뭐 말이 필요없다-_- 지각좀 그만하자 !!!
4. 학점 4.35이상
- 서카포 나 유학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의 학점 부족하다...;ㅅ; 3학기 남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바짝 올려놔야지. 아자아자. 얍!

아침부터 일어나서 여유롭게 블로그질이나 한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방금 엄마가 준 홍삼도 잊지 않고 먹었다.. [ 나 좀 대단한듯 ㅎㅎ ]

근데 귀에서 물이 안빠져서 귀가 멍하다-_-; 면봉으로 닦아내야지.

개강을 맞이해서 간만에 화장도 할 [예정]이다. 얼른 화장실 가서 화장해야지~_~ 잇힝.
빨리빨리하고 학교가야겠다. 배가 고프다-_ㅜ

그런데 이수로 가는게 빠르려나, 아니면 숭실대역으로 가는게 빠르려나? 버스시간만 맞으면 당연히 이수가 빠른건 맞는데... 오늘은 일단 이수로 가보자.

얍, 개강시작이다. 화이팅>_< 아자아자!

Posted by Jyui

친척들 뵙다 오느라 이제서야 올리네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 일어나는 한해 되시길...

다들 새해 소원은 뭐 빌으셨나요? :)

Posted by Jyui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99-4 압구정빌딩 6층 삼성소프트웨어멤버십
우편번호: 135-893

Posted by Jyui
사용자 삽입 이미지

>_<b 잇힝. 붙었어요.
일못하는 나를 끝까지 써준 승덕님께 영광을 ㅎㅎㅎ
방학동안에 언제 한번 면회갈게 ㅎㅎ

Posted by Jyui
12시가 지났으니까 이제 오늘...
오전11시에 수술인데 안자고 뭐하고 있지-_-;

한번 해봐서 아는데, 마취할땐 하나도 안아프다가 풀리때쯤 되면 오지게 아프더라...
아무래도 저번에, 마취 안풀린 상태에서.. 성수동 펜탁스 CS센터 찾으려고 걸어다니다 보니 마취가 더 빨리 풀린것 같다. 중간에 슬슬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_- 어째 턱이 무거워지더라고.
이번엔 엄마 차 타고 얌전히 집에 와서 누워있다가 죽이나 먹어야겠다.

어렸을때부터 잔병은 많았지만 난 사실 내가 아파 대학병원에 가본적이 한번도 없다. ( 내 기억엔 없다-_-; ) 어렸을때 뛰어노는거 좋아했어도 그 흔한 팔 한번 부러지거나 손가락 한번 접지른적 없다. 게다가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은 '병문안을 위한 방문용'이지 내 이빨을 뽑기 위해서 간다니...

얼굴 가리고 드릴소리 나는건 정말이지 질색이다.
마취주사하면 슬슬 마비가 되서 결국 혀 반쯤 얼얼해지는것도 싫고.... 사실 그 과정까지 나를 방치해두는게 너무 싫다-_-; 마취해버리고 다들 어디론가 사라지는데, 그 혼자있는 느낌이 정말 싫다.
다 끝나고 나서 말 좀 하면 거즈 물었는데도 피 주르륵 입밖으로 나오는것도 싫고...

난 세상에서 치과랑 이비인후과가 정말 싫다.
정말 어금니 뽑은 이후로는 방문한 기억이 없다가 저번에 방문했는데-_-
그 '수술실'이라고 써있는것도 정말 싫다.

무섭다. 정말 무서워.
별거 아닌데 왜 무섭지.




이럴때 수술 잘하라고 문자라도, 그렇게 보내주면 정말 힘이 날텐데....

Posted by Jyui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MIT 학·석사를 만점으로 조기졸업해 주위를 놀라게 하고 MS와 구글 등 세계적 기업의 고액연봉을 마다한 채 병역의무를 위해 귀국한 김지원.MIT 학부시절의 이야기와 미 최고 엘리트 사교모임 ‘파이 베타 카파 클럽’에 뽑힌 사연 등을 통해 그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조만간 저 프로그램 좀 봐야겠다. 그건 그렇고, 지원오빠가 한국에 들어와있단 사실을 홍식오빠를 통해 알았다는...
작년에 밥 얻어먹은거 있는데 밥 한번 사야지;

그리고 이런거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세상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지. 아자아자>_<!!

Posted by Jyui
오늘은, 기술면접 날인데, 왜 새벽4시인데 나 안자고 있지?-_-;;;
연습을 몇번 해봤더니 6분정도 걸리는것 같더라.

오오
제발, 부디,
중간에 끊지 말고 내 프레젠테이션을 다 들어주는 자비를 베풀어주시길-_ㅜ
(중간에 끊으면 울지도 흑흑 ㅜㅜ)

계속 프레젠테이션에 대해 no-idea상태이다가, SSM 전시회를 보고 힌트를 얻었다.

소개
구조
구현된내용
시연

방식으로 전개한다는...

템플릿은 모모님의 깔끔한 PPT를 이용했다는>_<원츄!

자, 이제 발표만 남았다. 자신있게 고고싱! 얍!

-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할 것 -
USB에 PPT저장하기
TCP/IP책 챙겨가기(이벤트,쓰레드 부분을 중점적으로 볼것. TCP/IP연결 순서도...)
주민등록증 사본(복사를 어디서 해야하나...?)
재학증명서, 성적증명서
노트북, 와이브로
지갑
화장품(팩트, 스킨, 로션). 인공누액. 립글로즈

Posted by Jyui

내가 필요한 LCD모니터...
->22인치일것. 주요 용도는 일반적인 용도(웹서핑, 문서작성, 영화감상) + 코딩 + 사진보정 및 감상
->그래서 피봇기능(rotate)있어야함(코딩할때, 사진감상할 때 용이할듯)
->LCD의 고질적 문제점이 없어야 할 것: 빛샘현상(검은화면에서 빛 새어나오는현상), 불량화소(무결점정책은 1개라도 있을시 보상. 그렇지 않으면 정책에 따라 다름) : 모니터포유에서 제공하는 모니터 테스트 프로그램이 좋다고 함
->고정종횡비(16:10->4:3으로 변환하는..)를 지원하면 좋겠음
->AS가 잘되고 가격이 쌌으면.-_-;

비티씨정보통신 ZEUS5000 221MV 블랙 무결점 / 5ms/1000:1 / \271,000
AlphaScan 프레스티지 J2250D 무결점 / 5ms/2000:1 / \258,000
삼성전자 싱크마스터 2232BW / 2ms/1000:1 / \309,000
LG전자 플래트론LCD L226WTP-BF/2ms/5000:1(표준은 700:1정도) / \294,000

아마도 비티씨나 AlphaScan둘중에 하나살듯....개인적으로 디자인은 AlphaScan이 더 이쁜것 같다. (비티씨는 은색톤인데 왠지 촌스럽다.)
그런데 비티씨가 더 인기가 있는듯....

비티씨와 AlphaScan중 어느쪽이 AS가 잘되는지를 알아봐야겠다.

Posted by Jyui

좋은 여행 되시기를...
항상 그렇듯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