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39건

  1. 2008.06.24 시험이 끝났어요 2
  2. 2008.06.16 4박 5일 시험, 4
  3. 2008.06.13 펜포 200점 달성>_<~ 2
  4. 2008.06.09 행복 4
  5. 2008.06.07 [구합니다] 무적코털 보보보-_-; 구합니다.
  6. 2008.05.25 시프 숙제, 달려봅시다??;;
  7. 2008.05.2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8. 2008.05.13 새 노트북 구매!
  9. 2008.05.08 노트북 분실...
  10. 2008.05.05 사진..
그런데 하나도 기운이 없고 재미도 없음.
그 이유는...

일단 한학기를 무기력하게 보냈다는 것에 대한 슬픔.
학점이 별로 좋지 않을꺼라는 우울한 기대심리.
C가 뜨면 어쩌지 하는 초조함.
SDA 레벨테스트 못통과하면 어쩌지 하는 좌절감.
프로젝트 리더 L모씨의 연락두절로 인한 솟구치는 짜증.
이미 지나간 사람에 대한 후회 또는 미련.

1학년땐 뭔가 눈도 반짝반짝.
공부든 뭐든 열심히 하고 싶고 실제로도 그랬는데,
지금은 꼭 혼 빠진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


Posted by Jyui
달려봅시다.

화일처리-컴퓨터 구조-프로그래밍 언어-문제해결-중국사회와 문화의 이해





-_ㅜ 시험이 싫어요 흑흑

Posted by Jyui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영자님 빨리 등업해주세요..
수동렌즈 사게=ㅂ=ㅋㅋ

Posted by Jyui
요즘은 말이야.
하나도 인생이 재미가 없어.

스물두살 먹은 내가 인생 거리니까 좀 웃기지만,
암튼 별로 재미있는게 없네.
누군가가 나한테 "넌 참 재미없는 사람이야" 라고 얘기해줬는데,
그 얘기를 듣고 반박거리가 없어서 왠지 슬퍼졌어.

행복한 일을 좀 찾아봐야겠어. 이러다가 정말 폭발해버릴지도 몰라...
내가 하고싶은 걸 더 찾아보자. 그리고 더 늦기전에 그걸 해보자.



행복을 찾아가는게 인생일까, 아니면
행복이라는건 잠깐잠깐 찾아오는 환상에 불과한걸까,
아니면 정말 행복해지는 방법이 있는걸까.

내게 행복이 세번째이길 바라면서,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덧: 문득 옛날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보다가 알았는데, 그때의 난 정말 해맑게 웃고 있네.

Posted by Jyui

61~76화 구해욤.
한회당 200~300MB정도의 화질로.(확장자 wmv말고 avi로 끝나는거 있음.. wmv는 보통 100MB미만이라 화질이 구림..)
급구!!!!!!!!!!!!!!!!!!!!! -_ㅜ

아래 P2P말고 자기가 쓰는거 있으면 한번씩 좀 찾아들좀 봐주세요;;
- Enppy, 프루나, 브이쉐어(Gample), 짱파일, 클럽박스

예전에 클럽박스에 올라왔는데 사라졌 ㅜ_ㅜ 엉엉

보보보-보·보-보보 xx.avi
(xx=61, 62, 63... , 76)이라는 이름으로 클럽박스에 올라온적 있음


무적코털 보보보
보보보
보보보-
라는 키워드로 검색요망-.-;;;

Posted by Jyui

왜 다이어리에
내일이 시스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2 Due Date라고 써있는걸까??;;;;;
하하하-_-; 오히려 쉬울 수도 있어. 릴랙스 릴랙스..ㅠㅠ
달려봅시다. 잇힝.

덧: 갑자기 손톱이 너무 깎고 싶어서 손톱을 깎아버렸다. 왜 한가할 때 말고 이렇게 바쁠때 꼭 손톱이 깎고 싶은걸까??;; (손톱 깎고 나니까 키감 영 짜증난다 <- 원래도 짜증나지만)
덧2: 그리고 책상정리도 막 하고 싶어지네-.-
덧3: 즐거운 월요일은 she's gone한듯;;

Posted by Jyui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 가서 잘 위로해주고 와야지......
힘내세요. 가람언니랑 내일 찾아뵐게요....




다녀왔다.
그렇게 흐트러진 모습은 처음이어서,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우리를 대하는 모습이 슬픈 표정이랑 너무 이질적이라
왠지 더 슬프고, 안쓰러웠다.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은, 좋은 곳으로 가셨을꺼에요..
힘내요.....

Posted by Jyui

163만원에 겟
LG XNote P300-SP8WK

키스킨
키보드
마우스
가방
도 구매했다... ㅜㅜ

흑흑 그래도 내 예전 노트북이 그리운건 왜일까 ㅜ_ㅜ

Posted by Jyui
oh my god 어디간거야.. 미치겠군-_-
아직도 얼떨떨하다

Posted by Jy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