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15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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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2 1학기 종료와 여름학기의 시작.
- 2009.05.25 나이 6
- 2009.05.18 1학년 겨울방학 6
- 2009.04.30 4가지 물건 7
- 2009.04.27 급 사고 싶은 선글라스가 생겼다. 1
- 2009.04.19 시험기간에는.. 8
- 2009.03.31 작년 펜포 송년회 4
- 2009.03.25 3월 한달, 12
- 2009.02.16 종열, 수강신청을 부탁해 6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7. 3. 00:56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6. 22. 03:03
내일이면 '컴퓨터구조' 기말고사 끝으로 1학기가 끝난다.
앗싸 방학이다+_+
.....라고 하고 싶지만
시험은 오후 7시부터이고
여름계절학기는 오전 9시부터.
게다가 정신줄 놓다가 수강신청기간을 놓쳐서 (원래 MOS골라놓고 다른거 뭐 들을까 고민했더랬다.. 오전9시 수업 절대 안들으려고-_-)
오전 9시부터 서울여대 가서 '화학I'을 듣고 ㄷㄷㄷ (딱히 재미나 보이는것도 없고, 팀티칭이 너무 많길래;; 그나마 발표도 안하고 공부 조낸 하면 점수 나올것 같은 과목을 골랐다)
오후에는 숭실대에서 'MOS 마스터'를 듣는다. - 이건 그래도 좀 놀면서 할듯;;;
계절학기에는 매일 '복습'이란걸 좀 해볼 생각이다 (과연 할 수 있을까?-_-)
그리고 토익강의도 매일 듣고 단어도 한 100개씩 외우고 싶은데 ㄷㄷㄷ
일단 내일 시험이나 잘 보자=_=
어찌되었건 내일 시험 끝나면 나름(?) 방학이잖아 ㅎㅎ
마비노기도 너무 하고 싶었 ㅋㅋㅋ
앗싸 방학이다+_+
.....라고 하고 싶지만
시험은 오후 7시부터이고
여름계절학기는 오전 9시부터.
게다가 정신줄 놓다가 수강신청기간을 놓쳐서 (원래 MOS골라놓고 다른거 뭐 들을까 고민했더랬다.. 오전9시 수업 절대 안들으려고-_-)
오전 9시부터 서울여대 가서 '화학I'을 듣고 ㄷㄷㄷ (딱히 재미나 보이는것도 없고, 팀티칭이 너무 많길래;; 그나마 발표도 안하고 공부 조낸 하면 점수 나올것 같은 과목을 골랐다)
오후에는 숭실대에서 'MOS 마스터'를 듣는다. - 이건 그래도 좀 놀면서 할듯;;;
계절학기에는 매일 '복습'이란걸 좀 해볼 생각이다 (과연 할 수 있을까?-_-)
그리고 토익강의도 매일 듣고 단어도 한 100개씩 외우고 싶은데 ㄷㄷㄷ
일단 내일 시험이나 잘 보자=_=
어찌되었건 내일 시험 끝나면 나름(?) 방학이잖아 ㅎㅎ
마비노기도 너무 하고 싶었 ㅋㅋㅋ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5. 25. 04:00
블로그 상단에 있는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2살의 꿈많은 아가씨" 를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3살의 꿈많은 아가씨"
로 바꾸었다.
나 나이먹었다고 예리하게 캐치해주는 몇분들의 지적에도 꿋꿋히 버텨왔는데,
이제 6월도 되가고 하니 양심상 ( ..);;
영국에 있는 나우랑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가 나와서
(영국 기준으로)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어려진것만 같다.. (단순)
어느덧 마비노기에서 "몇살이세요" 라고 물을 때 할머니 수준의 나이가 되어버린..;_;
(마비노기의 다수유저가 고등학생인듯)
체력도 전 같지 않고, 흑 좀 슬퍼지는데.
알바하고 나면 한약이라도 한번 더 먹어야겠다-_-; 체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p.s. 시험, 학교과제, 학교프로젝트, 일, 멤버십 창의과제, 영어학원
이렇게 6가지를 견디려면 체력이 얼마나 필요한걸까? ㄷㄷ
요즘, 극한 무한도전을 펼치는 중이다.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2살의 꿈많은 아가씨" 를
"사진과 영화를 좋아하는, 23살의 꿈많은 아가씨"
로 바꾸었다.
나 나이먹었다고 예리하게 캐치해주는 몇분들의 지적에도 꿋꿋히 버텨왔는데,
이제 6월도 되가고 하니 양심상 ( ..);;
영국에 있는 나우랑 얘기하다가 나이 얘기가 나와서
(영국 기준으로) 21살이라고 얘기했는데,
이렇게 얘기하고나니 왠지 어려진것만 같다.. (단순)
어느덧 마비노기에서 "몇살이세요" 라고 물을 때 할머니 수준의 나이가 되어버린..;_;
(마비노기의 다수유저가 고등학생인듯)
체력도 전 같지 않고, 흑 좀 슬퍼지는데.
알바하고 나면 한약이라도 한번 더 먹어야겠다-_-; 체력이 중요함을 새삼 실감하는 요즘..
p.s. 시험, 학교과제, 학교프로젝트, 일, 멤버십 창의과제, 영어학원
이렇게 6가지를 견디려면 체력이 얼마나 필요한걸까? ㄷㄷ
요즘, 극한 무한도전을 펼치는 중이다.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5. 18. 03:29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4. 30. 00:54
종텐이 자기 블로그에 올린 글을 읽고, 문득 생각이 나서 써 봄.
http://www.jong10.com/403
세상에는 네 가지 물건이 있다.
1. 지금 내 능력으로 지를 수 있고, 지금 지르고 싶은것
(없다)
2. 지금 내 능력으로 지를 수 있지만, 나중에 질러야 하는것
(없다)
3. 지금 내 능력으로는 지를 수 없는데, 언젠가 지르고 싶은것
(오피스텔을 포함해서 수두룩 뺵빽)
4. 지금 내 능력으로는 지를 수 없고, 다행히 아직은 뽐뿌가 안오는것
(지를 능력이 없어서 뽐뿌가 아직 안오는건지도.... 예를 들면 쥬마렉스 렌즈)
3번이 좀 많다;;;
4가지 xxx 다른거 있으면 트랙백 해주세요 :D
개인적인 이야기/산 것2009. 4. 27. 22:40
태국 나갈 때 롯데잠실면세에서 봤는데,
원래 예쁘게 나온데다가 나한테 잘어울렸는데.. 환율크리로;ㅅ;!!!! 사지못했던 그 아이.
주말에 롯데본점 갔다가 발견해서 모델적어서 인터넷에서 뒤져봄;;
이거 조만간 지르고 만다=ㅅ=!
원래 예쁘게 나온데다가 나한테 잘어울렸는데.. 환율크리로;ㅅ;!!!! 사지못했던 그 아이.
주말에 롯데본점 갔다가 발견해서 모델적어서 인터넷에서 뒤져봄;;
이거 조만간 지르고 만다=ㅅ=!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4. 19. 21:54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3. 31. 15:38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3. 25. 02:15
개인적인 이야기/그냥 내 이야기2009. 2. 16. 06:28
잘 좀 부탁해 굽신굽신
9시 30분부터 대기하는거 잊지말고..
ID, PW는 아까도 네이트온에 얘기했고,
나머지 수강신청 리스트는 파일로 올림
이메일로도 올리지만, 혹시 몰라서.
그럼 수고해주세용 :D
나는 지금부터 4시간 30분후에 비행기가 출발하고
2시간 30분 후까지 공항에 가야하는관계로,
낼름 호텔에 들어가서 짐싸야겠음-_-
아 16시간 기차타고 와서 낮잠만 조금 자고 또 밤새네... ㅜㅜ
싱가폴 가서 자야지-.-
p.s. 종텐 감사감사 ㅜ_ㅜ
p.s.2 종텐도 저대로 수업듣자. 장훈교수님이랑 양승민 교수님으로 쵸이스했어. 어때, 잘했지?